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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대안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2010.09.16 09:30

지난 9월 8일 대학로의 작은 카페에서 네트워크학교 길잡이교사 워크숍이 '새로운 출발, 네트워크의 재발견'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8개의 네트워크학교에서 34분이나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지요.
식사도 나누고 담소도 나누면서 오랜만에 편하고 즐거운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저희가 사전에 공지드린대로 본인의 컵을 챙겨서 와주신 선생님들도 계셨지요~
감사합니다~!
이날의 만남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데 크게 힘을 쓴 은진이 사회도 맡아주셨습니다.
선배의 결혼식 사회 이후 처음 잡는 마이크라 많이 떨린다고 말은 했으나 목소리에서는 전혀 떨림이 들리지 않았다죠~!
이날 더욱더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위해 유자살롱팀이 오셨습니다.
유자살롱은 예비 사회적 기업 중 하나인데,
'즐거움을 연주하는 음악, 생활이 풍성해지는 음악, 세대를 넘나드는 음악'을 모토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하고 있답니다.
그 중에는 소위 니트족이라고 불리우는 은둔형 외톨이 청소년들과 함께 ‘집 밖에서 함께 놀기’라는 엄청난 프로젝트도 있다지요~!
대안학교 출신이라 이 모임이 반갑다 소개한 두 분과
본인이 대안학교 출신은 아니고 계란 한판(아마도 연세가?)이라는 묘한 소개를 해 주신 한 분이 이날 공연을 위해 와주셨지요.
덕분에 무척 즐겁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워크숍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유자사운드] Rufus Wainwright - Maker Makes
감사해요 유자살롱~!
이어서 이 네트워크 안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프리젠테이션이 있었습니다.
'네트워크의 힘'이라는 제목으로 시작한 이 PT는 실은 처음에는 '웰컴 투 갤럭시~ 외로운 행성 은하를 만나다'라는 다소 거창하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제목이었다죠~~풉;;
마시는 우황청심원 반병을 들이킨 것이 무색하게 너무 떨기는 했지만 오랫동안 나누고싶었던 이야기를 이제야 하는 느낌으로 준비하고 또 발표하는 자리가 아녔나 생각합니다.
프리젠테이션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이어서 2010년 센터의 하반기 사업을 안내하는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중간에 보여드렸던 뮤직비디오와 TED의 영상강의가 링크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센터장님의 발표로 진행된 이 프리젠테이션에서는 구체적인 사업 이야기가 되었는데요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후 질의 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서 처음 만나는 선생님들의 소개를 듣고 짧게 인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반갑습니다~
센터 스탭들도 인사를 드렸지요~
스탭들이 함께 열심히 준비한 자리였지만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도 많았겠지요.
그럼에도 반갑고 즐거운 시간 나눌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준비한 자리를 끝마치고 준비된 소박한 선물도 나누면서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오프라인으로 앞으로도 자주 만나 이야기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