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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소년정책 지역토론회 열려
각계각층 의견수렴 위해 여성부·서울시 진행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서울시는 21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하자센터 신관 4층 하하허허홀에서 ‘청소년정책 지역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2013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제5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수렴을 위해 여성가족부와 서울시가 함께 기획해 진행한다.
기본계획의 주요 아젠다가 ‘지역사회 기반’이며, 서울시 주요 정책 중 하나도 ‘마을 만들기’임에 착안하해 지역사회에서 청소년의 성장을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여러 단체들도 함께 참여한다.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마을’을 모색해 볼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활동 활성화, 탈학교 비활동(NEET) 청소년들의 사회복귀, 청소년들의 사회적 자립 지원, 청소년 친화적 공간 조성 등 4가지 세부 주제로 나뉘어 발제 및 토론이 진행된다.
1부 세션은 탈학교청소년들을 위한 프로젝트를 통해 결성된 청소년밴드 ‘유자청’의 공연으로 시작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김기헌 연구위원의 ‘제5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 발제가 이어진다. 정책 발제에 이어 강북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활동해온 품 청소년문화공동체, 대중음악 분야 사회적기업인 (주)유유자적살롱, 마포 성미산마을에서 도시락가게를 운영하는 (주)소풍가는 고양이, 강북 수유 지역에 위치한 아름다운마을공동체가 현장사례를 생생하게 말해주는 시간도 준비했다.
2부 세션에서는 문화활동, 대안교육, 자립지원 등 청소년 각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주제별로 모여 현장의 의견을 모으는 대화 시간도 가진다.
청소년과 지역에 관심있는 이들이라면 참여할 수 있는 ‘청소년정책 지역토론회’는 현재 인터넷((http://2010.haja.net/notice/view/cno:43742)으로 신청받고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하자센터 홈페이지(www.haja.net)을 참고하거나 하자센터 교육팀(green@haja.or.kr / 070-4268-991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