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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살롱 원천기술/뮤직큐브

[뮤직큐브] 커리어위크 <즐거운 인생> 이야기


 하자센터 기획1팀에서 진행하는 청소년직업체험프로그램 "커리어위크"에 유자살롱이 <즐거운 인생>이라는 이름으로 대중음악부분을 맡아서 진행했습니다.

8월17일~20일까지 4일동안 청춘발랄 고등학생 친구들과 잰, 맥, 쥐, 한군 등의 유자피플들이 뽁작뽁작 함께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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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에는 <라디오하자> 입니다. 라디오를 만들고 녹음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꽁트팀과 퀴즈쇼팀으로 나누어서 각각 개성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메인DJ 2명과, 게스트, 청취자 등으로 역할을 나누어서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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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드디어 <뮤직큐브> 워크숍!
뮤직큐브는 '표절로 창작하자!'라는 모토로, 반복되는 코드/다른 멜로디의 노래들을 조합해 어디선가 들어본 듯 하지만 존재한 적 없는 노래들을 뚝딱뚝딱 만들고 부르는 즐거운 시간 속에서 음악의 생산과 소비에 대해 생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장탐방 / 멘토와의 만남으로는 첫번째로 <파스텔 뮤직>을 방문했습니다. 파스텔뮤직에서는 홍보/마케팅을 담당하고 계시는 강길주 선생님께서 파스텔뮤직과 일하는 것에 즐거움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파스텔뮤직을 둘러보다가 한희정씨와 에피톤프로젝트와도 잠깐 마주칠 수 있었구요. 꺄울! >_<
미스티블루와 타루의 CD도 선물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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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뮤직에서 나와서 <클럽빵>으로 가서 김영등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한국의 라이브클럽 문화, 인디밴드와 홍대, 클럽빵의 탄생과정 등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김영등 대표님은 사실은 음치셔서 음악 연주는 못하신다고, 조명을 만들어서 프리마켓에 나가신다고 하셨는데요. 
아이들이 많이 지치고 힘들어 했는데도, 나중에 작성한 페이퍼에 보니 대표님의 말씀이 인상적이었다는 친구들이 꽤 있더라구요~




셋째날엔 하자센터로 와서 장기하가 소속되어있는 붕가붕가레코드의 강명진 실장님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실장님께서는 사무실도 없었던 붕가붕가레코드에 들어와서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다고 해요.
지금은 장기하와얼굴들이 그래도 많이 유명해지고, 붕가붕가레코드 소속 뮤지션들도 많아졌지만, 예전에는 힘든상황이 많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오후에는 음악을 시각으로 표현해서 음반자켓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함께 했습니다.
 처음 1시간정도는 아키(이충한)와 함께 대중음악전반과 음반제작과정에 대한 특강을 들었구요.
 그 다음에는 디자이너 꿀과 함께 본격적인 음반자켓 제작과정을 함께 했는데요.
 처음에 예시를 보고, 음악을 계속 들으면서 아이디어 스케치를 하고, 
 각자 흩어져서 자신만의 음반자켓을 만들었습니다.^-^









 커리어위크를 통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자신만의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디서든지 가슴이 뛰는 일을 하면서 <즐거운 인생>을 살아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기를 바랍니다.
 짧은시간이었지만 함께 해서 매우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