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코모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선일보] 처벌로 일관 말고 교실 분위기 바꿔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26/2012032601927.html 에서 펌 문화학습협동 네트워크 사토 요사쿠 대표이지메(왕따),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 등교 거부…. 일본의 청소년문제는 우리보다 훨씬 역사가 깊다. 청소년문제에 집중하는 일본의 NGO 또한 다양하다. 일본 문화협동네트워크 대표 사토 요사쿠씨는 1993년부터 등교거부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프리스쿨)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1999년부터 히키코모리 청소년을 위한 비영리법인 '문화학습협동네트워크' 대표를 맡고 있다. 지난 15일 서울시립 하자센터에서 열린 한·일 교육포럼 '청소년 폭력과 부적응을 말하다'에 참석한 그를 만났다. ―한국에선 학교폭력·왕따·자살 등 청소년 문제가 심.. 더보기 [유자교육론] 요리타상을 만났던 어느 여름을 기억하며.. 2010년 여름, 유자살롱은 일본에서 말(馬) 테라피 목장을 운영하시는 요리타 가쓰히코 선생님을 만난적이 있었습니다. 요리타 선생님은 말(馬)을 돌보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인 치유를 받는 목장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요리타 선생님의 목장을 찾는 사람들은 저희가 만나는 무중력 청소년들부터 히키코모리 생활을 오래한 사람들까지 삶에서 곤란을 느끼는 다양한 사람들 입니다. 그때 유자살롱은 'MEET-ribe' 란 이름으로 지금의 '집밖에서 유유자적' 프로젝트를 막 시작하려던 참이었고, 마음이 아프고 외로운 사람들을 돌본다는 것에 대해 아직 막연해하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요리타 선생님께 돌봄에 관한 많은 질문을 드렸고 요리타 선생님은 정말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가끔씩 그 때의 이야기를 떠올리곤 하는데, .. 더보기 [한국일보] '무중력 청소년'에 음악교육으로 자존감 회복 http://news.nate.com/view/20110830n00891 에서 펌 [학교 밖 인문학 여행] 방 속으로 사라지는 은둔형 외톨이들 불편하고 무서운 진실 하나. 매해 약 6만~7만여 명의 청소년이 학교를 떠난다. 그 중 10% 정도는 대안학교에 진학하고, 아마 그보다 더 적은 숫자의 상류층 자제들은 유학을 떠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학교를 떠난 나머지 몇 만 명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과연 이들은 이렇게 계속해서 사라져도 되는 것일까. 이렇게 사라진 아이들을 위해 사회적기업 유유자적살롱(이하 유자살롱)은 지난해부터 ‘집밖에서 유유자적’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자살롱은 학교를 자퇴한 후 일상적인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니트(NEETㆍ자발적 학업 구직 단념자).. 더보기 [2기]<집밖에서유유자적>의 '두번째 부족파티'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선인장은 움직이지 않는 식물들 중에서도 더욱 고요하고 외로워 보이죠. 바람이 불면 나무에 달린 크고 작은 잎사귀들은 서로 부딪히며 찰랑거리는 소리를 내지만 단단하고 두꺼운 덩어리를 가진 선인장은 바람이 불고 불어도 조용해요. 게다가 그 두꺼운 세포막 위에는 뾰족한 가시가 솟아있어요. 척박한 환경에서 사는 선인장은 최소의 물과 뜨거운 볕을 견뎌야 해서 잎이 아닌 가시를 가지고 살아요. 물론 나름의 순환은 이루어져 생을 살아가죠. 하지만 가시를 가진 선인장은 가까이 하기 어려운 모습이죠. 이런 선인장의 모습이 유유자적 프로젝트에서 만난 친구들과 닮아 있다고 생각했어요. 저마다의 자리에서 어려움을 겪은 친구들은 자기안으로 가라앉아 최소한의 관계맺음, 혹은 관계랄 것도 없이 자신도 모르는 새에 뾰족뾰족 가시가 .. 더보기 프로젝트 소개 (2) - 구성과 내용 프로젝트는 주3회 진행 되며, '밴드 만들기 / 특별활동 / 보조활동(그림그리기, 뛰어놀기)' 으로 나누어집니다. 밴드만들기 밴드만들기는 일주일에 2회씩 월/수로 나누어서 진행됩니다. 처음에는 개인 악기 레슨이 진행되는 단계로 유자멘토와 1:1 레슨을 진행합니다.(1회 50분) 이 단계에서는 유자멘토와 친해지고 악기에 익숙해지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후에 악기가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팀을 이루어 같이 합주를 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밴드 만들기 시간의 최종 목표는 작은 공연을 열고 무대에 서는 것입니다. 밴드 만들기의 목적은 연주법을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음악은 함께하기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악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타인과 친해지고 함께 호흡을 맞춰보는 것이 밴드만들기의 진정한 목표입니다. 때문에 진도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