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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

프로젝트 소개 (2) - 구성과 내용




<집밖에서 유유자적> 프로젝트는 주3회 진행 되며,
'밴드 만들기 / 특별활동 / 보조활동(그림그리기, 뛰어놀기)' 으로 나누어집니다.




밴드만들기

밴드만들기는 일주일에 2회씩 월/수로 나누어서 진행됩니다. 

처음에는 개인 악기 레슨이 진행되는 단계로 유자멘토와 1:1 레슨을 진행합니다.(1회 50분) 이 단계에서는 유자멘토와 친해지고 악기에 익숙해지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후에 악기가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팀을 이루어 같이 합주를 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밴드 만들기 시간의 최종 목표는 작은 공연을 열고 무대에 서는 것입니다.

밴드 만들기의 목적은 연주법을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음악은 함께하기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악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타인과 친해지고 함께 호흡을 맞춰보는 것이 밴드만들기의 진정한 목표입니다. 때문에 진도나 실력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악기를 배우고 같이 연주하는 시간은 학습시간이 아니라 노는 시간입니다. 









특별활동


특별활동은 매주 금요일에 다같이 모여서 진행을 하는 단체 활동 프로그램입니다. 

다같이 모여 영화나 공연보기, 소풍, 운동 같은 일상의 체험들을 합니다. 여기에 다양한 워크숍 프로그램도 더해집니다. 처음에는 부담없이 같이 할 수 있는 인원과 내용으로 구성되고 점차 교류와 활동의 폭이 커지게 됩니다. 짧게는 3-4시간, 길게는 하루 종일 진행되기도 합니다.
 
특별활동 시간은 프로젝트를 함께 하는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기회가 됩니다. 또한, 주로 집에서만 생활하는 친구들을 집 밖으로 나와 돌아다니게 하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줌으로써 사회생활의 감각을 다시 되찾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보조활동
(그림 그리기, 뛰어놀기)

새로운 공간과 사람들에게 익숙해지고 본격적으로 합주 연습이 시작되면 보조 활동으로 그림 그리기와 뛰어놀기가 진행됩니다.

그림 그리기 시간은 다양한 그리기 작업을 통해 자신의 시각과 감정을 표현해보는 시간입니다. 같이 하는 친구들의 얼굴, 좋아하는 것들,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것들을 그려보는 과정을 통해, 주변 사람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데에도 좋은 기회를 갖게 됩니다.

뛰어놀기는 말 그대로 밖에 나가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운동과 놀이를 하는 것입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만큼 즐거운 일은 없습니다. 함께 뛰어놀기를 통해 오랜 시간동안 멈춰져있던 몸의 감각을 되살리고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관계맺기의방법을 되찾게 됩니다.

그림 그리기 역시 그림을 잘 그리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그래서 오히려 최대한 그림을 배우지 않은 사람처럼 자유롭게 그리도록 유도합니다. 음악과 마찬가지로 삶의 또 다른 재미를 찾는 것이 그림 그리기의 목적입니다. 








각각의 과정은 유자살롱의 유자멘토들에 의해 진행됩니다. 
위의 세 과정으로 되어 있는 주간 시간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수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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