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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예술대학]

[직딩예대 은근기타] 2주차 후기





날씨가 짓궂었던 어제 밤, 직딩예대 은근기타 두 번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일주일만에 다시 만난 반가운 얼굴들. 어색한 것도 잠시 어느새 은근한 인사를 나누었어요.

저번에 배운 두 줄 기타를 복습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지난 시간 연습곡이었던 2NE1의 I don't care 을 은근히 해내고 있습니다.

더구나 The Beatles의 'Let it be' 까지 하고야 말았습니다.

노래 하나를 뚝딱 해낼 수 있는 것이 두 줄 기타만의 매력이 아닐까요?



은근기타 오늘의 주인공인 네 줄 기타 '우쿨렐레'입니다.

우쿨렐레는 품에 폭 안기는 자그마한 체구에 경쾌한 음색을 가진 악기입니다.

두 줄 기타에 비해서 두 줄이 더 많아 잠시 우리를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직딩예대 명강사 '고'의 우쿨렐레의 조율에 대한 설명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는 '조나'입니다.


우쿨렐레는 <G(솔),C(도),E(미),A(라)> 라는 기본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 연주했던 두 줄 기타가 <D(레), A(라)>로 이루어진 것에 비해 더 다채로운 화음이 가능해요.

연주를 시작하기 앞서 난생 처음 조율기를 가지고 음을 맞추어 보았습니다.



오늘의 연습곡은 C코드와 G코드로 이루어진 '곰 세마리'입니다.

G코드가 어렵긴 하지만 하다보니 은근히 재미가 있네요.

두 줄 기타에 네 줄 기타까지 연주해보았으니 나중에는 여섯 줄 기타도 결코 어렵지 않을 거에요.








진지하게 '곰 세마리'를 연습하다보니 정말 눈 깜짝할 사이 끝나버린 두 번째 은근기타

서로의 우쿨렐레 소리를 들으며 여럿이 함께 연습하는 즐거움은 덤이었습니다.


<직딩예대 은근기타>는 다음 주에도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