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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라일보] 향교에서 펼쳐지는 '2010 가을의 뜨락 음악회'

향교에서 펼쳐지는 '2010 가을의 뜨락 음악회'
작성시간 : 2010-10-20


송근영 기자
“가을이 오면~눈부신 그대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가을은 누구나 감성적이다.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 노래가 흥얼거려지는 요즘, 따뜻한 가을 햇살만큼 포근한 음악회가 마련된다. 오는 23일 오후 5시 전주 한옥마을 안 전주향교 뜨락에사 열리는 ‘2010 가을의 뜨락 음악회’.

(사)마당이 마련하는 이번 음악회는 ‘낯설고도 아름다운’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실내 공연장을 벗어난 ‘뜨락’에서 낯설게 열리지만 익숙한 ‘음악회’인만큼 아름다운 선율로 초대한다.

올해로 열네번째 무대를 마련하는 가족개념의 음악회인 이번 2010 가을의 뜨락 음악회는 주말 한옥마을을 찾은 시민들을 비롯해 관광객들에게도 예향 전주를 알리는 색다른 음악회의 자리로 함께한다.

지역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인디밴드의 다양한 음악이 소개되면서 대중음악의 새로운 흐름을 보여주는 자리로 문화예술사회적기업밴드 ‘유유자적 살롱’, 크로스오버국악밴드 ‘공연단 마실’, 모던락밴드 ‘안녕 바다’가 출연한다.

인디밴드의 부드러운 락이 어우러지면서 모던락, 퓨전국악의 이색적인 만남이 새로운 장르로 어우러지면서 신선한 음악과 향교라는 전통적인 공간의 낯선 만남으로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특히 ‘유유자적 살롱’은 홍대 앞 인디씬에서 활발하고 활동하는 인디뮤지션들로 이날 공연에서는 전통적인 밴드구상이 아닌 기타, 젬버, 멜로디온 등 가벼운 손악기들로 흥겨운 어쿠스틱 밴드로 변신한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즐기는 부담없는 음악회로 양악와 국악이 어우러진 풍성해진 사운드와 퍼포먼스 무대로 마련된다. /송근영기자·ssong@



(전라일보에서 퍼왔습니다.)
http://jeollailbo.com/news/region_view.php?An=337102&code4=CL010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