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밖에서유유자적>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코노믹리뷰]청소년 마음 두드리는 음악 선율 http://er.asiae.co.kr/erview.htm?idxno=2012080307155336257 청소년 마음 두드리는 음악 선율2012년 08월 07일 11시 00분 어두운 방안. 한 소년이 웅크리고 있다. 누구도 노크하지 않고, 스스로 문을 열고 나오지도 않는다. 세상과 단절된 그곳에서 소년은 하염없는 시간을 보낸다. 어느 날 문틈 사이로 멜로디가 파고든다. 선율에 이끌린 소년이 문고리를 돌린다. 학교를 떠난 아이들, 갈 곳 몰라 은거하는 이들에게 “같이 놀자”고 손 내미는 이가 있다. 이름은 ‘유자살롱’. 유자살롱은 이충한(37), 전일주(31) 대표가 함께 운영하는 직원 수 6명의 작은 기업이다. 영등포 ‘하자센터’ 3층에 있는 자그마한 방 세 개가 이들이 가진 공간의 전부. 두 젊은이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