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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직딩예대 은근기타] 1주차 후기 긴 침묵을 깨고 드디어 시작된 유자살롱의 은근기타 - 그 첫 만남의 기억을 공유합니다. 지난 5일 화요일. 열한 분과의 첫 만남을 준비하며 유자살롱 또한 두근거렸습니다.오랫만에 사무실을 정리하고 기타들도 손보며 새 손님 맞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은근기타의 영업비밀이라고 할 수 있는 '두 줄 기타'를 세팅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저녁이 되자 한 분, 두 분 모여들어 어느새 유자살롱 사무실이 꽉 찼고 그렇게 은근기타는 시작되었습니다. 저마다 다른 이유로 직딩예대 은근기타를 찾았지만, 은근히 기타를 쳐보고자 하는 마음은 모두 같았습니다. 앞으로 5주 동안 서로가 불러줄 각자의 이름을 정하고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기 소개 후에는 본격적인 마음으로 모두 두 줄 기타를 함께 연주해보았습니다. 두 줄 .. 더보기
옥상의 지배자 온청산 하자 마을에는 예쁜 옥상 농원이 있습니다. 각종 식물들이 자라고 착한 사람들이 어울려 지내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오늘은 이 옥상 농원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오늘은 바로 그분이 나타나는 날이기 때문이죠. 그렇습니다. 바로 옥상의 지배자 온청산님입니다. 이 아름다운 옥상의 저 어두운 한쪽 구석에는 옥상의 지배자 온청산님이 살고 있습니다. 평소에 그는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옥상의 사각지대에서 홀로 기타를 칩니다. 전설에 따르면 그는 120bpm에서 24연음 피킹을 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라고합니다. 어쿠스틱 기타로 밴딩을 하여 한 옥타브를 올린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그의 코드 스트로트 한번에 5742명이 동시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는 일화는 아주 유명합니다. 사람들이 모두 저마다의 이야기에 빠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