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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노트

옥상의 지배자 온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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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마을에는 예쁜 옥상 농원이 있습니다. 각종 식물들이 자라고
착한 사람들이 어울려 지내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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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 옥상 농원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오늘은 바로 그분이 나타나는 날이기 때문이죠.
그렇습니다. 바로 옥상의 지배자 온청산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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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름다운 옥상의 저 어두운 한쪽 구석에는 옥상의 지배자 온청산님이 살고 있습니다.
평소에 그는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옥상의 사각지대에서 홀로 기타를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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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에 따르면 그는 120bpm에서 24연음 피킹을 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라고합니다.
어쿠스틱 기타로 밴딩을 하여 한 옥타브를 올린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그의 코드 스트로트 한번에 5742명이 동시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는 일화는 아주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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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모두 저마다의 이야기에 빠져있던 순간 갑자기 온청산님이 옥상에 나타났습니다.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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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 온청산!
인생사의 허무함과 공허함을 담은 그의 표정 작렬



그러나 아쉽게도 사진작가가 그의 연주에 심취하는 바람에 연주 이후의 사진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