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

[하자뉴스레터]도시락 만드는 연금술사, 밴드 연주하는 무중력 청소년 http://www.haja.net 에서 펌 더보기
[2기]<집밖에서유유자적>두번째 부족파티 후기 1탄! 2기는 지난 6월 4일 토요일 오후 5시 999홀에서 아주 즐겁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두번째 부족파티'를 했습니다. :-] 이번 공연의 무대장식 컨셉은 선인장. 999홀 곳곳에 설치한 선인장들과 초록색 의자들이 인상적입니다. 공연순서를 기다리는 바디랭귀지, 준비한 음식을 즐기고 계시는 관객분들. 뭔가 상념에 잠긴 쥐 _ 유자사운드의 'Something About Us' 준비중입니다. 유자살롱의 턴테이블은 모던하고도 고즈넉한 음악으로 관객분들을 맞고 있습니다. Something About Us 중, 하즈와 한군 2기 친구들의 모습. 이번 공연에서는 무대를 관객석으로 옮겼습니다. 관객분들이 2기 친구들의 모습을 더 가까이에서 잘 볼 수 있도록. 이 셋팅 덕분에 앵콜곡인 'Hey Jude' 에서 멋진 난입과 .. 더보기
[주간동아]무중력 청소년, 이제는 소리쳐! 유유자적살롱 이충한 공동대표 http://weekly.donga.com/docs/magazine/weekly/2011/05/30/201105300500024/201105300500024_1.html에서 펌 오는 6월 4일 서울 영등포 하자센터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세상과 단절돼 집 안에만 틀어박혀 지내던 7명의 청소년이 음악 공연을 갖는 것. 이들에게는 이번 공연이 세상 밖으로 나와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첫 번째 신고식인 셈이다. 이들은 지난 3개월간 사회적 기업 유유자적살롱(이하 유자살롱)에서 음악 교육을 받았다. 2010년 9월 문을 연 유자살롱은 니트족(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 혹은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라 불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집 밖에서 유유자적’이라는 프로그램.. 더보기
[휴먼경제]집 밖으로 훨훨 날아오른 무중력 청소년들_은둔청소년들의 세상 첫데뷔, '유유자적 부족파티' http://www.human-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4 에서 펌 6월 4일, 영등포에 위치한 하자센터에서는 특별한 공연이 열렸다. 3개월 간의 과정을 수료한 청소년 밴드와 홍대 인디 뮤지션들이 함께하는 ‘유유자적 부족파티’가 열린 것이다. 이 날 행사는 (주)유유자적살롱(이하 유자살롱) 2기 청소년 밴드의 공식적인 첫 공연이다. 은둔청소년들이여 중력에서 벗어나 집밖으로 ⓒHUMAN경제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이번 공연에서는 모두 7명의 무중력청소년들이 지난 3월 초부터 모여 3개월간의 수료를 마치고 그동안 갈고 닦은 음악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사회로의 첫발을 내디뎠다. 1부 첫 공연은 십대 청소년으로 구성된 밴드 ‘바디랭귀지’가 열었다. ‘바디랭귀지.. 더보기
[한겨레][울림과스밈] 음악 통해 삶 바꾼 두개의 풍경 http://www.hani.co.kr/arti/culture/music/482045.html 에서 펌 » 서정민 기자 #1. 진(17·별명)은 혼자였다. 같은 반 아이들은 진을 따돌렸고, 진도 그들에게 다가가지 않았다. 고등학생이 된 지 얼마 안 돼서 학교를 그만뒀다. 지난해 일이다. 진은 방구석에 틀어박혀 만화책을 보거나 동네 피시방에서 시간을 보냈다. 갈수록 사람들이 싫어졌다. 웃는 얼굴을 보면 괜히 화가 났다. 칼을 들고 다닌 적도 있다.어느날 어머니 손에 이끌려 서울 영등포 하자센터로 왔다. 학교를 나와 숨어든 청소년들에게 음악으로 용기와 힘을 주고자 인디 음악인 등이 사회적 기업을 만들어 마련한 ‘집밖에서 유유자적 프로젝트’. 사람들을 만나긴 죽기보다 싫었지만, 어릴 적부터 좋아하던 음악을 가.. 더보기
[아름다운교육신문] '유자살롱' 니트족 두번째 부족파티 http://www.helloedunews.com/news/article.html?no=27833 에서 펌 사회적 기업 ‘유자살롱’의 ‘집밖에서 유유자적’ 프로젝트 수료 공연이 내달 4일 하자센터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이 프로젝트에 7명의 니트 청소년들이 수료식을 갖는다. 이들은 3개월간 과정을 마치는 이들은 지금까지 갈고 닦은 음악 실력을 뽐내는 공연 무대를 통해 사회로의 첫 발을 내딛게 된다. 이번 공연에 2기 수료생들이 두 개의 밴드를 꾸려 연주한다. 검정고시에 합격하거나 유자살롱의 인턴사원으로 일하고 있는 1기 수료생들로 구성된 ‘OB밴드’도 축하 공연을 할 예정이다. 인디밴드의 깜짝 공연도 마련된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수료생들 모두 ‘자신만의 장점’이 적혀진 특별한 최우수상을 .. 더보기
'유자살롱과 함께하는 발로하는작곡' @ CCK(Creative Commons Korea), CC공방 *http://www.cckorea.org/xe/?mid=news&document_srl=19088 에서 펌 유자살롱의 공동대표 아키가 cck에 '발로하는작곡'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음악포털 벅스뮤직과 함께 소리배낭여행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놀라운 결과물을 만들었던 '발작곡'. 소리배낭여행 음원은 비영리 컨텐츠로,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해서 들어보세요!ㅋ | 강의명칭 : 유유자적 살롱과 함께하는 '발로 하는 작곡' | 강의일시 : 2011년 5월 28일(토) 오후 2시 ~ 5시 | 강의장소 : 영등포역 하자센터 신관 302호 | 강의인원 : 15명 (선착순) 지켜주세요! 온다고 하고 오지 않는 것은, 미처 신청하지 못한 다른 사람의 기회를 빼앗는 일입니다. | 참.. 더보기
[2기]<집밖에서유유자적>의 '두번째 부족파티'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선인장은 움직이지 않는 식물들 중에서도 더욱 고요하고 외로워 보이죠. 바람이 불면 나무에 달린 크고 작은 잎사귀들은 서로 부딪히며 찰랑거리는 소리를 내지만 단단하고 두꺼운 덩어리를 가진 선인장은 바람이 불고 불어도 조용해요. 게다가 그 두꺼운 세포막 위에는 뾰족한 가시가 솟아있어요. 척박한 환경에서 사는 선인장은 최소의 물과 뜨거운 볕을 견뎌야 해서 잎이 아닌 가시를 가지고 살아요. 물론 나름의 순환은 이루어져 생을 살아가죠. 하지만 가시를 가진 선인장은 가까이 하기 어려운 모습이죠. 이런 선인장의 모습이 유유자적 프로젝트에서 만난 친구들과 닮아 있다고 생각했어요. 저마다의 자리에서 어려움을 겪은 친구들은 자기안으로 가라앉아 최소한의 관계맺음, 혹은 관계랄 것도 없이 자신도 모르는 새에 뾰족뾰족 가시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