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아카데미 쇼케이스, 11월 18일
오류애육원, 성모자애보육원 의 학생들이 9주간의 수업을 마치고 하자센터 에서 쇼케이스를 열었습니다. 오류 애육원, 성모자애 보육원 원장님들의 축하말씀과, 뮤시스의 이도형 교육팀장의 말씀에 이어 아이들이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첫번째 순서는 오류애육원 9주간 일주일에 두시간을 함께 했던 아이들이 었습니다. 처음 우리와 만났을 땐 어떤 악기를 연주할 지 정하지도 않았던 아이들이 었건만, 어느새 합주도 가능할 만큼 성장하였습니다. 시크하지만 따뜻한 눈웃음이 매력적인, 드럼의 아름이, 가녀린 손가락으로 두꺼운 베이스를 치느라 고생한 같은 이름의 아름이, 키보드의 성언이, 기타의 나훔이, 그리고 저음이 인상적인 보컬 동우까지,, 리허설 직전까지 너무 긴장하던 아이들이 었건만, 역시 실전에 강하더군요. "fa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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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하는작곡을 소개합니다!
놀다 보면 완성되는 자작곡의 기적 발로 하는 작곡 보통 작곡을 한다고 하면, 일단 재능이 있고("가만히 있어도 멜로디가 막 떠올라요!"), 음악이론에 능통하며("화성학, 대위법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나요?"), 고가의 악기와 장비가 필요할 것 같지만("적어도 피아노랑 기타 정도는 있어야,,"), 전혀 그렇지 않다는 사실!! 작곡은 음감이 뛰어나지 않아도 악기를 다루지 못해도 음악이론을 몰라도 음악을 사랑한다면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에서의 작곡은 머리를 짜내어 선율을 만들고, 온갖 음악이론을 동원한 끝에, 코드와 화음을 추가하여 완성하는 것 "발로하는 작곡" 의 작곡은, 주사위로 몇 개의 코드를 부담없이 골라잡아, 코드의 진행에 맞추어 흥얼거려 보다가, 내 맘대로 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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