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직딩예대 은근기타] 2주차 후기 날씨가 짓궂었던 어제 밤, 직딩예대 은근기타 두 번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일주일만에 다시 만난 반가운 얼굴들. 어색한 것도 잠시 어느새 은근한 인사를 나누었어요.저번에 배운 두 줄 기타를 복습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지난 시간 연습곡이었던 2NE1의 I don't care 을 은근히 해내고 있습니다.더구나 The Beatles의 'Let it be' 까지 하고야 말았습니다.노래 하나를 뚝딱 해낼 수 있는 것이 두 줄 기타만의 매력이 아닐까요? 은근기타 오늘의 주인공인 네 줄 기타 '우쿨렐레'입니다.우쿨렐레는 품에 폭 안기는 자그마한 체구에 경쾌한 음색을 가진 악기입니다.두 줄 기타에 비해서 두 줄이 더 많아 잠시 우리를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직딩예대 명강사 '고'의 우쿨렐레의 조율에 대한 설명을 유심.. 더보기 페이스북 좋아요가 1000개! 진짜 좋아요가 1000개가 넘어버렸어요. 현재 1011개. 유자살롱 페이스북 로드스꼴라 신입생 친구들과 함께 축하했습니다. 이제 정말 앨범을 만드는 것만 남았네요요요.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멋진 오후 거룩한 밤~ 더보기 [직딩예대 은근기타 1주]저번주의 은근한 복습 유인물입니다. 은근한 핵심 유인물.jpg 십십십십십 오오오오오 칠칠칠칠칠 삼삼삼삼삼아돈케어~ http://www.yoojasalon.net/250 (DIY로 만든 두줄기타로 치는 I don't care 시연영상입니다.) 더보기 [직딩예대 은근기타] 1주차 후기 긴 침묵을 깨고 드디어 시작된 유자살롱의 은근기타 - 그 첫 만남의 기억을 공유합니다. 지난 5일 화요일. 열한 분과의 첫 만남을 준비하며 유자살롱 또한 두근거렸습니다.오랫만에 사무실을 정리하고 기타들도 손보며 새 손님 맞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은근기타의 영업비밀이라고 할 수 있는 '두 줄 기타'를 세팅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저녁이 되자 한 분, 두 분 모여들어 어느새 유자살롱 사무실이 꽉 찼고 그렇게 은근기타는 시작되었습니다. 저마다 다른 이유로 직딩예대 은근기타를 찾았지만, 은근히 기타를 쳐보고자 하는 마음은 모두 같았습니다. 앞으로 5주 동안 서로가 불러줄 각자의 이름을 정하고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기 소개 후에는 본격적인 마음으로 모두 두 줄 기타를 함께 연주해보았습니다. 두 줄 .. 더보기 '복태와 한군, 그들의 봄' 공연에 유자살롱도 함께합니다. 복태와 한군의 공연에 유자살롱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예매처:인터파크 *아기가 있어서 조용한 공연 보기 힘들었던 엄마아빠들도 마음편하게 보실 수 있는 공연이네요! *복태와 한군은 KBS 다큐멘터리 인간극장에서 인간적이지 않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젊은 부부였죠.+ 희귀영상을 공개합니다. 2011년 제주도 바다 위, 피스보트에서 유자살롱과 함께했던 한군복태의 공연이었지요 . 더보기 음반작업일지2(벌크) 금요일 22일, 지하에 녹음장비를 설치해 놓고 녹음 합주를 시도했습니다. https://soundcloud.com/akii-kuma/sets/0225-1 녹음의 결과물은 이렇습니다. 살아있네! 더보기 협동조합에 대한 단상 - 조합만 있고 협동은? 1. 작년 가을 즈음에 서울시에서 협동조합 홍보를 막 하기 시작했을 무렵, 하자에서 아는 분들과 사회적기업 관련 설명회에 다녀오다가 협동조합 이야길 잠깐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한 분이 협동조합을 만들어볼까 하신다고 하셨죠.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댁이 어디시냐고 물었더니 파주에 사신다고 하시더군요. '파주에 사는 분이 영등포에서 협동조합을?' 제 기준에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오는 그림이었습니다. 2. 신해철씨(좋아 하시는지?)가 넥스트를 그만두고 영국에 음악 유학을 갔다와서 한 인터뷰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영국 유학에서 뭘 배웠냐는 기자의 질문에, "영국 애들은 밴드가 생활이더라. 그리고 밴드가 생활이면 음악은 알아서 나온다." 저 한테는 엄청 충격이었습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는 .. 더보기 음반작업일지1(벌크)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생각나는 대로 써둡니다. 작년 말 유자살롱은 2013년을 앞두고 큰 결정을 내렸습니다. 지난 3년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해왔지만 여기서 한 단계 더 올라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위기감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 이야기는 매우 길어지므로 나중에 다시..) 그래서 여러가지 도전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중에 가장 유자다운 도전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유자사운드의 앨범 제작이었습니다. 그동안 유유자적 프로젝트에 신경쓰느라 음악하는 사람들로서 창작활동을 하지 못했었지만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1월3일 첫 데모 공유회를 가졌습니다. 각자 자기가 만든 곡들을 가지고 와서 서로 들어보는 자리였습니다. 내색은 안했지만 그날 심장이 쿵덕쿵덕 자진모리를 뛰었죠. 하즈가 리더를.. 더보기 이전 1 2 3 4 5 ··· 41 다음